바다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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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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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금 이 시각은 2016년 6월 30일 한 해의 전반기 마지막 날 새벽입니다. > 저 자신이 생각해 봐도 홈페이지를 개설한다는 것이 생각지도 못한 이 현실이 감동으로 밀려옵니다. > 오늘 아침에도 동영상 몇 개 올릴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. > 홈페이지가 없어도 생활하는데 그다지 불편함은 없습니다. > 갖기 이전까지 생활하는 데 하등의 지장은 없었기 때문입니다. > 그러나 갖고 보니 자긍심이 생김은 비단 저만의 감정일까요?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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