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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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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
> > > 천신만고 끝에 여기에 이르게 해 주신 김덕연 선생님, 김기혁 교수님, 이창은 교수님, 임환섭 교수님, 박태억 교수님, 안용규 선생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> 특히 아내의 헌신적 수고로 문을 열게 되니 감개 무량합니다. > 모두 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 건축된 것임을 고백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. > 비록 초라한 보금자리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께서는 이곳 저곳을 둘러 보시며 함께 기쁨을 나누길 소망합니다. > 좋은 격려의 말씀 기대하면서 언제든지 찾아 오셔서 충고의 말씀, 격려의 말씀 많이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. > > 2016년 6월 28일 저녁 무렵 바다 올림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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